내가 중3때 버추어 파이터라고 200원짜리 좆나 비싼 게임 나왔거든.

 

나랑 내친구랑 점심시간마다 학교 탈영해서 오락실갔어.

 

오락실 알바형이 동네 좀 노는 형이였는데, 오락기 나사 풀러갔고 우리공짜로 시켜줌.

 

우리랑 맨날 버추어파이터 했음..

 

근데 하루는 고딩들이 온거야.

 

나랑 내친구가 졌다.

 

그니까 알바형이 왜 졌냐고..

 

내친구가 무서워서 얍삽하게 했다가 맞을까봐요. 이렇게 꼬질렀어.

 

 

그래서 알바형이 고딩들 들으라고 어떤 씹쌔끼가 협박했냐 이러면서 갈구는거야.

 

근데 좆고딩새끼들이 오락실 기계 열쇠키 들고 ㅌㅌ 했고

 

알바생은 다신 볼 수 없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