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한명이

대학을 첨에 못가서 군대를 존나 일찍가따왔어

그래서 군대갔다가 와서 맘먹고 다시 대학을 들어갔단말이야

과천쪽에 있는 학굔데 일산에서 멀어서 학교앞에 친척네 오피스텔에서 지냈다

근데 군제대후 학교간거라 나이도 많은편이고 그래서 일이년후엔 꽈대표까지 하게됏어

여친은 1학년때만난애 계속 사귀고있었고.. CC

근데 꽈대하고 그러니까 애들이랑 자주만나고 행사도 많고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잇었는데

어느날 꽈애들 8명이 놀러온거야 걔랑 걔여친포함 8명

그래서 술을 존나 먹다가 걔네 오피스텔에 와서 쉬었어

라면도 끓여먹고 맥주도 한잔 더 하고 플스로 오락도 하고

그런데 어떤년 한년이 완전 꽐라대서 뭉팡에 있는 작은 방에 짱박아두고 놀았대

근데 새벽에 애드리 배고프다고 밥먹으로 나가자고 해서 24시간 해장국집에 단체로 나가려는데

그 방에 짱박아둔 년이 오바이트 크리를 낸거다

그래서 나가려다가 그거 치워야되니깐 걔만 남고 나머지 6명만 갔어

그리고 내 친구는 그년이 토한거 다 치우고 뒷정리하고있다가 애들 밥먹고 와서 다시 놀다가 담날 일어나서 애들 다 빠빠이 하고 갔대

그렇게 아무탈없이 돌아갔는데

학교 졸업한다음이던가 무렵이던가 집으로 고소장이 하나 날라왔다


아 시발 근데 재미없지?

그냥 쓰지않을께 별로 읽는새끼도 없을듯 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