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복 차림에 M16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인질범 멘도사는 인질극 도중 여성과 어린이, 당뇨병 환자 등 9명의 인질을 석방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원직에 복직시키지 않으면 나머지 인질들을 풀어줄 수 없다고 위협했다. 경찰에 따르면 멘도사는 2008년 강도, 강탈, 위협 등 혐의로 기소당한 5명의 경관 중 한 명으로, 그는 이날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원직 복귀를 요구하는 문구를 버스 창문에 부착했다.



인질극 벌려놓고 다시 경찰 시켜달라니...

차라리 돈을 달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