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앜 하앜


손톱으로 정성스럽게 한겹 벗기는데... 잘 안벗겨져서 짜증이 막 났음.


근데 막 딱 절반만 벗기니깐 이게 또 속살이 뽀얀게 우째 이리 탐스러운지


한입만 딱 베어물고 나머지벗겨야지 거렸는데...


한입 입에 베어물자 마자 과즙이 퍼지면서 향긋한 복숭아가.... 시벨...


입은 존나 빨리 갉아 먹는데 벗긴 부분은 자꾸만 줄어들고


걍 껍질째 우걱 우걱 하고 껍질 뱉어내고 먹음.


존나... 맛있당 ㅠㅠ 


시벨 이러니깐 복숭아가 비싸지... 올해는 과일이 하나같이 다 비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