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케보면 여친이랑 같은과 다니고 싶었던건 아니고 같은학교면 좋겟다는생각에


과는 그 학교가 국립대라 내성적으로 갈데가 없어서


젤낮은과 썻는데 붙고보니 여친이랑 같은 과인


가정관리학과


난 한학기도 못 마치고 퇴학을 당하게되는데...


십라 여친 이 미친년은 100일휴가 9일전에 날차버리고


난 20살인생 부도 수표같은 존재가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