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막 뭐 사먹지 거리면서... 마트 반값이냉 하앜 하앜 거리며...
점보닭다리를 뜯으며 롯데야구를 봤었지...
순간 행복했었엉 ㅠㅠ
후.... 그렇게 과소비해서 어디 집 사고 나중에 늙어서 박스 안줍고 다닐수 있겠니?
나처럼 지방삼류대에 회사도 막 좆거러지 중소건설회사 다니는 애들은 저런거 사먹으면서 돈 벌면
딱 나이 들어서 박스 줍기 짱인듯....
막 서울대 고려대 나오고 막 연봉 4~5천이고 약사에 외제차 타고다니는 애들만 보다 보니깐 나까지 그런 애인줄 착각했긔 ㅠㅠ
에잉 내일부턴 도시락 싸다녀야겠당. 어제 러블리 도시락 준다는애 누구였냐? 거기에 김치랑 밥 싸서 다니게 ... ㅠㅠ
십덕 이야기 : 에잉 서러운데 나도 막 연봉 5천에 외제차 타고 다닌다고 키보드 라이딩할까... 그러면 좀 기분이 편해질려나? ㅠㅠ
댓글 (5)
그런다고 편해지진않음..ㅠㅠ
힘들지만 열심히 사는걸로 봐서 연봉 더 올려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