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적다가 여기 애들 대가리들이 너무 좋다는거 알고는 안 적는다.

원초적으로 구는 애들이 더 겁나는건 내가 그래서 잘 안다. 비아냥 아니다. 여기 자체가 원초적인 사람 모임이니...

방송 좀 바꾸자. 내일 안테나 하나 주문할까 한다. 케이블 애들이 잘라 놓은거 복원 시키고 안테나 달고 얘들 집 옥상에 못 오게 할려구.

초딩때 유메둑이나 강돼랑이 보고 지내온 애들은 무조건 강돼랑 유메뚝 일거다. 나는 다르다.

한국 방송이 일요일 오전 7시에 오락 프로가 나오게 된 것은 저넘들 때문이다.

 

생각있음 방송 봐봐라 일주일 내내 암시적으로 티비를 켜두면 보지를 않아도 목소리로 누군지를 알만큼 당한거지.

엠비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특종 방송이라고 압구정 오렌지를 대대적으로 취재 방송했다.

남은건 야타족과 몸파는 병맛들... 그리고 느끼는 상실감의 보통 사람들....

오렌지족을 그들만의 놀이로 여기지 굳이 방송에 몇일간을 내 보내야 했는가는 아직도 의문이다.

 

짧고 굵게 번데기를 주물러서 야그 하자면 한국은 방송 장악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방송을 보는 눈들이 편향되 있고, 무척이나 게으르다는 것.

정말 방송 좀 바꾸자고 나서면 지금처럼 외주 위주로 마음대로와 사고도 대형 사고친 애들이 방송에 독점 인터뷰로

노출되는 상황은 막히겠지.  안테나 달아서 안되면 몇일 두고 광랜으로 바꿔 달라고 하고 IP티비나 봐야겠다.

여기도 선전은 있지만 적어도 보기 싫은 것들은 아직 안 나오니... 내 맘대로 볼건 없어도 창아보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