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와갤에 김시드라는 분이 계셨어


그때당시 나이가 33이었던가


네이버에 김시드 어록 검색하면 나와 


존나 재밌는 사람이엇어


근데 니들도 그렇고 보통 계속 존나 반말하자나 게시판에서 누가 형이건 누나건 걍 다 까자나


근데 와갤정모나가서 놀란게


애들이 시발 날 보고 존나 존댓말을 하는거야 아 안녕하세여^^ 이러고 웃으면서


난 존나 깜짝놀라면서 야 시발 너네 왜 존댓말쓰냐 어색하게 그러면서 반말로 다 유도했지.. 내가 나이도 젤 많은게 아니었어 2~3번째쯤


근데 그러다가 시드형이 온거야 이형은 독보적인 나이1등이었지


근데 애들이 그형 오자마자 존나 존댓말하면서 얼굴을 못드는거야


시발 포스가 무슨 존나 황소만해가지고 무섭게 생기고 말도 존나 건거야


애들이 완전 쫄았지


근데 거기다가 내가 형 시발 존나 무섭게 생겼다. 밥먹고 왔어? 밥시킬가?


막이러면서 그 압도된 분위기를 풀어가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