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2때 연신내 길을 친구 4명이랑 가는데


존나 큰길이었거든 대로..


근데 어떤 험악해 보이는 2명이 존나 우리를 불르드라?


2명이서 미쳤나 하는생각에 따라갔어


근데 골목안에 건물주차장을 들어가는데 갑자기 회칼을 꺼내더라


시발 그거 보자마자 저항의지를 상실하고 그냥 돈 주고 나옴


내친구 예고다녀서 가방에 레슨비 3십만원인가 넘게 잇었는데


그거 안주고 500원 주고 나왔다 뒤져서 나오면 뒤진다길래 


방금 오락실에서 백원짜리까지 탈탈털어서 없다고 그러면서 이거 차비라고 그러고 버텼는데 안뒤짐


회수권도 없었으면 집에도 못왔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