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왜 몰랐던 건지 왜 우리가 이별해야 하는 건지 이유라도 말해 줄래

 

그 밤에 산책 하며 같이 봤던 별똥별들이 생각 나

 

니가 원했던 일들이 다 이뤄 지길 바래 .. 날 떠나가면서까지..

 

내 손을 놓고 넌 억지웃음을 지어 보였지

 

넌 어찌 할 바를 모르는 것 같았어

 

니 눈동자를 그윽히 바라보며 난 잠시 머뭇거렸지

 

왜 니가 우는 걸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