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집앞 복도에 진짜 쪼그만한 꼬마가 혼자 뛰어다니는거야

그래서 엥 이 쪼만한애가 어떻게 보호자도 없이 혼자 있지 하고 둘러 봤는데 부모님은 없음.

끄래서 길을 잃었나 근데 표정을 보니까 날 보면서 계속 웃고 있음.

꼬마야 너 여기 왜 있니 하니까 갑자기 복도로 내려가더니 사라짐.

졸라 충격적이고 몽환적이였음. 그래서 두통 때문에 한 두세시간 잤나

그 꼬마가 꿈에서 본건지 진짜로 본건지 구별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