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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혼이란건,

 

잘 맞는 사람이랑 해야 하는겁니다.

 

난 전전 남친은 같이 개를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 문제 없었음.

 

 

꼭 개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문제 될 일이 없음.

 

그런 사람을 찾는게 어려워 그렇지.

 

 

아니면, 서로 닮아 가거나.

 

 

 

나 같은 경우엔-

내가 개를 좋아하는걸 이해 받았으므로,

남친이 게임하는걸 이해했음.

그래서

주말에  한번은 같이 강아지랑 산책 가고,

또 담번엔 같이 게임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