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문자 옴.

 

xxx님 의뢰 상품 12~14시 배달 예정입니다.

 

헐. ㅈ됐다.

 

나 알바 중에 오네.

 

이러고 모르겠다. 그냥 두고 보자.

 

12시 45분에 전화 옴.

 

모르는 번호.

 

? 택밴가.

 

여보세요.

 

네, 여기 택배인데요. 김ㅈㅈ 씨 맞으세요?

 

헐. 이 ㅁㅊㄱㅇ 진짜로 그렇게 했네.

 

이러고 뭐라고 대답할까..

 

네, 맞아요.

 

지금 집에 안 계신데 어떻게 할까요?

 

혹시 이따가 또 오세요?

아니요.

 

옆 집에다 맡길까..

 

어떻게 하면 좋지 -_-..

 

이러고 있는데.

 

우편함에 넣을까요? 들어가는데.

 

넹.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