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해운대에 점 잘 보는 곳 있다고 해서 갔는데..

완전 잘 맞춰서 깜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았지? 너 부모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 손에서 컸는데? (부모님 이혼하시고 할머니 손에서 큼)

어머니가 일부종사할 운명은 아니야. (어머니 재혼함)

강박증 같은게 있어. 그런거 마음 좀 고쳐 먹어. (실제로 이상한 강박증 같은거 좀 있음)

 

 

넌 어릴 때 부터 컴퓨터와 관련된 걸 해왔고, 니 적성도 컴퓨터랑 잘 맞아. (어릴 때 부터 알바하면서 피시방, 컴퓨터가게 알바 했었음. 그리고 대학도 컴퓨터 쪽으로 오려 했는데 비전이 없어보여서 어문 계열로 옴.)

 

 

 

너 지금 외국어 계열 전공하지? 넌 그 길로 가는 것도 좋아. (영문과임)

 

어릴 때 기관지 쪽 수술했지? 거기는 아마 앞으로 큰 문제 없을꺼야. (꼬마 때 기관지 수술 받음)

 

 

난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 없는데..

저렇게 맞추는거 보니 신기하더라.

어떻게 저런게 가능하지?

쩝..

 

이거 옛날에 디씨에 썻ㅅ 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