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엉~!


오늘 왠지 존나 무리하는데도 더더욱 무리를 할수 있을만큼의 페이스야


평소에는 막 22.x km/h 라며 듣기 싫은 남정네의 굵직한 목소리가 27 km/h 라고 까지 뱉을만큼 


이거 오늘 gps 고장인가 ? 라고 할정도로 존나게 패달을 밟았엉!!!!


아무리 봐도 오늘 최고기록 갱신하겠다 시퐉~! 하면서 달렸는데....


박대리가 조기 퇴근....... 흨컹 흨컹 ㅠㅠ 


아 달리다가 박대리 퇴근하니깐 짱나서 .... 아옼 ㅅㅂ ㅅㅂ 거리면서 가는데


내 옆을 왠 머리 길고 패션 센스 좋은 아가씨가 훽 하고 지나감~!


엉덩이를 씰룩 씰룩 하면서 가시던데... 내가 어지간해선 엉덩이 보고 우왕 안하지만...


그 아가씨 엉덩이 볼꺼라고 존나게 패달질 을 했음.....


아가씨 조따 빠름.... 내가 진짜 이 ㅅㅂ 거리면서 달렸는데도 겨우 따라갔음....



결론 : 아 ㅅㅂ 오늘 최고기록을 달성할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췄었는데... 박대리가 조기 퇴근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