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방금 거래 후기.
event 2010-09-23 12:37:16visibility 조회 183
원래 다른 애랑 거래하기로 했는데.
대뜸 우장산 역으로 와달래. 5천 원 더 줄테니.
참고 : 원래는 울집 역에서 보는 거였음. 울집 역에서 우장산까지 1시간.
멀다니 안 된다니까 부탁 드린대.
아, 싫음.
그럼 중간에서 보재.
거기도 싫음.
울집 역 너무 멀음.
답장 안 함.
연락 끝.
아, 글 다시 올려야겠네.
놀다가 집에 가면 올려야징~. 이러고 있는데.
문자 옴.
팔렸음?
아뇽.
유심기변으로 쓸건데 정상해지 맞음?^^
ㅇㅇ.
중간에 4만 원에 해달라는 사람 있었음. 씨ㅃ음.
울집 역으로 오는데 네고 안 됨^^?
후론가.. 남자가 무슨 ^^을 붙여.
안 됨.
여차저차해서 오늘 보기로 함.
11시쯤에 이따 12시^^
ㅇㅇ.
울집 역 어디 있을까요?
거기.
ㅇㅇ. 다 왔으니 오시면 연락^^
그러고 도착.
다 커플로 있는데. 한 여자만 혼자 있더라?
설마.. 이러면서 갔음. 저기 커플 중에 남자가 여자 사주는 거겠지..(폰은 매직홀 핑크)
이러면서 걸음.
혼자 있는 여자 받음.
어흌.
여자가 보자마자 남성 분이시네요 ㅎㅎ; 여자 분이실 줄 알았는데.
케이스 빼고 유심칩 달라고 함.
끼고 확인 시키고 주고.
a/s 기간이 언제 까지염?
내년 5월까지염. 정확히 5월 6일인가 샀뜸.
잠깐 만져 보더니 돈 줌.
끝.
결론 : 남자와 여자가 거래.
하지만 결국은 판매자와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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