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애랑 거래하기로 했는데.

 

대뜸 우장산 역으로 와달래. 5천 원 더 줄테니.

 

참고 : 원래는 울집 역에서 보는 거였음. 울집 역에서 우장산까지 1시간.

 

멀다니 안 된다니까 부탁 드린대.

 

아, 싫음.

 

그럼 중간에서 보재.

 

거기도 싫음.

 

울집 역 너무 멀음.

 

답장 안 함.

 

연락 끝.

 

아, 글 다시 올려야겠네.

 

놀다가 집에 가면 올려야징~. 이러고 있는데.

 

문자 옴.

 

팔렸음?

 

아뇽.

 

유심기변으로 쓸건데 정상해지 맞음?^^

 

ㅇㅇ.

 

중간에 4만 원에 해달라는 사람 있었음. 씨ㅃ음.

 

울집 역으로 오는데 네고 안 됨^^?

 

후론가.. 남자가 무슨 ^^을 붙여.

 

안 됨.

 

여차저차해서 오늘 보기로 함.

 

11시쯤에 이따 12시^^

 

ㅇㅇ.

 

울집 역 어디 있을까요?

 

거기.

 

ㅇㅇ. 다 왔으니 오시면 연락^^

 

그러고 도착.

 

다 커플로 있는데. 한 여자만 혼자 있더라?

 

설마.. 이러면서 갔음. 저기 커플 중에 남자가 여자 사주는 거겠지..(폰은 매직홀 핑크)

 

이러면서 걸음.

 

혼자 있는 여자 받음.

 

어흌.

 

여자가 보자마자 남성 분이시네요 ㅎㅎ; 여자 분이실 줄 알았는데.

 

케이스 빼고 유심칩 달라고 함.

 

끼고 확인 시키고 주고.

 

a/s 기간이 언제 까지염?

 

내년 5월까지염. 정확히 5월 6일인가 샀뜸.

 

잠깐 만져 보더니 돈 줌.

 

끝.

 

결론 : 남자와 여자가 거래.

 

하지만 결국은 판매자와 구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