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준가

거실바닥에 앉아서 티비보고있는데

여동생 무릎을 무심코 봤는데

벌겋게 멍들어있슴

 

왜그러냐고 해떠니

넘어졌데

 

그후로 얘 올때되면 전화해서 대리러나감

맨날 대리러 오라고 보채던 냔이라 좋아하기는 하던데

 

좀 마니 찝찝함

요새 늦게오는것도 잦고

 

참..이냔은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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