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두분 토론'에는 남하(남자는 하늘)당 대표 김영진과 여당(여자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당 대표 김영희가 출연해 설전을 벌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던진다.
특히 개그맨 김영진은 특유의 고리타분한 보수적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는 데, 개그우먼 김영희가 불합리한 사회 속 여성의 입장을 주장할라 치면 "아, 그럼 소는 누가 키워~"라는 말로 말문을 막아버린다.
남하당 대표 김영진의 사회는 6~70년대의 농경사회에 멈춰져 있어서, 여자가 밭일하며 소를 키워야지 사회로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냐'는 말이다. 이 같은 얼토당토 않은 말에 시청자들은 여지없이 웃음을 터뜨린다.
─ 노컷뉴스 기사 中 발췌...
댓글 (2)
나도 검색해봤었는데 못찾은걸 찾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