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다 남녀공학이고 같은반애를 좋아했어

 

근데 내가 소심해서 잘 못다가갔거든 그냥 친구로 좋아하는 음악이 비슷해서

 

그래서 걔랑 친해진거고 근데 걔가 내친구 같은반 남자애들 뭐 이러면서

 

떡밥을 여기저기 풀고 다닌겨

 

콩깍지 싀우니깐 그런게 안보여

 

근데 친구가 그맘때쯤에 걔한테 고백했는데 까였다는거-_-

 

그러면서 걔가 친구로 생각했다고 별말을 한다고 했다네

 

생긴건 착하게 생겨서 좀 그런말 하니깐 너무하더라고

 

근데 속으론 나도 좋아하고 있었지 주위에서 그러니깐

 

엄두가 안나더라 그러고 접었어

 

고등학교때 첫 짝사랑이었는데..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