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강쥐랑 산책하는데 어떤 아깽이가 필사적으로 삐양삐양거리던 걸 찾아내서

같이 막 아깽이 구조했음 ㅠ

양파쌓아놓고 막.. 천으로 덮어놔서 애가 밖으로 나갈수도 없고 그랬나바

막 너무 울드라구

지쳤는지 사람손도 안피하고 그러드라~

너무너무 마르고 작고 귀여웠어 ㅠ_ㅠ

근데 밤에 너무 늦게 구조해서 병원도 딱히 갈 곳이 없고 그래서..

냥이카페에 글을 써서 어떡해야되냐고 발 동동 구르고 있었던 찰나에

다행히도 동네 냥이 키우시는 주민?!ㅋㅋ 분께서 빨리 연락달라고 하시더라고~

급히 연락해서.. 그 분이 업어가셔뜸..ㅋㅋ

내가 키울수 있으면 당장에 집에 데리고 갔겠지만

그럴 사정이 안되니 ㅠㅠ 흑흑..

애기가 자꾸 눈에 밟혀

지금은 사료불린것도 잘 먹고 잠도 잘자고 그러고 있다구하네 ㅋ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