흨흨 늬들이 안놀아주길래 울 사촌 동생들 보러 갔엉

 

근데 이색후들이 내가 올껄 예상이라도 했는지 밥을 안 처먹었데...

 

그래서 내가 뭐 먹고 싶은데?! 오빠가 쳐 사줄께

 

거렸더니 오빠의 얇은 지갑을 알기때문에 짜장면 사줘! 이러는거야.

 

내가 점심때 짜장면을 먹어서 .... "내가 짜장면을 아까전에 먹었으니 다른거 먹자" 했으나

 

"니가 그걸 먹었든 말든 난 지금 그게 먹고싶단 말야" 라며... 오빠라는 단어는 어디다가 가져다 팔았는지..... 이렇게 외쳐 ㅠㅠ

 

그래서 난 오늘 하루종일 짜장면만 먹고 지갑 행세를 하고 온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