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휴가나왔을때

 

컴터하고잇었고

 

동생은 옆에서 티비보고잇었어

 

머보는데 하고 물어봣는데

 

아내가 결혼했다를 보고잇엇어

 

나도 아무생각없이 보기시작햇고 (당시 군바리라 그냥 빠져들었음)

 

그렇게 같이 보기시작했지

 

민망한 장면도 있었으나

 

둘다 아무 말없이 맹하게 보고있엇지

 

-_-...침삼키는 소리 민망해서 물뜨러가고

 

그렇게 둘이서 패트 한병을 다 마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