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늬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
난 늬들과 달리 친구사람이 있었어
여태 속여서 미안
근데 그친구사람한테 전화가 왔어
자기한테 다른 친구가 생겨따고
내 친구사람의 친구면 나도 뭐 친구 먹을 수 읶지않냐?
근데 그새긔는 단호하게
나랑 끗이래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빗겨버리는 칼날같은 사랑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꺼내 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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