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떠서 시작을 하는데 좀 좋지 못한 일이 있었어
그리고 점심시간 쯤에는 딱 마침 전화가 오길래 쳐 받았더니 친구 색휘 하나가 자살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병원에 있대
앤드 저녁 시간쯤에는 회사에 일이 터져서 과장이랑 계장이랑 나랑 존나 심각하게 회의를 했지
진짜 뭐 빠지게 야근 하면서 대책회의 하고 이거 하랴 저거하랴 존나 스트레스 받고 있는 마당에
마지막으로 회사 마치고 이야기를 하는데 의도한 봐는 아니겠지만 "넌 병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를 해주는거야
진짜 아침에 눈 떠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하루 만에 후두두두두둑 쏟아지고 겹쳐서 뭐 부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는 씹덕이야기는 아니고 씹덕이야기는 쳐 자빠져 자라! 입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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