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가 첫날이었는데

 

밤새고 아침에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서

 

몸뚱아리에 물 몇방울 적시고 있는데

 

평소엔 걍 당연한거고 귀찮지도 않은데

 

갑자기 샤워하고 있는게 너무 귀찮ㅇㅇ

 

그래서 중단하고 대충 닦고나와서

 

속옷 꺼내러 가기도 귀찮아서 안입고

 

걍 옥매트 켜놓고 이불덮고 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