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가 존나 아파서 누워 있는데 전화가 옴

 

여보가 받음

 

 

택밴데 빨랑 내려오라 했다 함

 

 

우리집 5층인데 엘베 없음

 

존나 무거운거 시켜서 이새끼 혼자 못들고오나?

 

 

여튼 내려가는 도중 이새끼 만났고 1층에 있으니깐 가지고 올라오라고 함

 

내려가 봤더니 상자만 존나 크고 가벼운거 하나 있음

 

 

이 씨발새끼 두 번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서 부른거임

 

씨발 이거 상자크다고 택비 4500원인가 5000원인가 준건데 이 씨발새끼

 

 

여튼 존나 빡돌아서

 

아 씨발 사람 존나 아파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 있는데 왜 부르냐고

 

씨발 이거 가져오기 좆같으니깐 돈도 더 주는건데 왜 귀찮에 오라가라 하냐고

 

돈받고 하는일이면 씨발 성의있게 하든가 관두든가 하라고

 

 

존나 개짜증 부리니깐

 

이새끼 처음에 존나 벙찐 표정이다 반박할 여지 없어서

 

미.. 미안합니다 하고 사라짐

 

 

 

이 씨발새끼 그 이후로 우리집 올 때 마다 존나 퉁명스럽길래

 

이 씨발 뭐가 그렇게 꼬와서 올 때 마다 인상 다 구기고 오냐고 전에 한 번 또 그럼

 

 

우리집 불나면 니들이 신고해줘라

 

한진택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