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을만큼의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치핵이 점점 부풀어 딱 FireEgg만큼의 크기가 된다

 

그정도 되면 치핵이 자리잡은 쪽의 하반신에 레알로 서서히 마비와 경련이가 오기 시작한다 정확히 반신불수 증상과 똑같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

 

몸을 비비 꼬아라

 

그 치핵을 어딘가에 계속 문질러야 한다 이 때의 아픔은 뭐라 설명이 안된다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옆에서 알라신이 관음보살과 손잡고 저승문을 열어준다

 

마누라가 '그래봤자 애낳는 고통보다 더하겠어'라고 씨부리는데

 

마누라가 아니라 장인장모가 그랬어도 워류겐을 날리고 싶을 정도로 아프다

 

 

터진다

 

피가 나온다

 

우앙

 

항문이 좀 찢어진 느낌정도는 들지만

 

아무것도 아니다

 

 

병원을 못가는데 치질에 걸릴래 군대를 다시 갈래

 

하면 나는

 

자신있게 수어사이듴ㅋ 하고 외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