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캡 택배 아저씨한테서 말이지
집에 아무도 없어서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고
내가 이동식 하드를 샀거든 어제
근데 싀발 그게 아무리 총알배송이라도 그렇지
주문하고 세시간도 안돼서 올리 없잖아
근데 그런 거 읶잖아
그래도 혹시나 그럴지도 모른다
한가닥의 희망이랄까
여친사람한테 달려가듯이 걸어가서
경비실에 갔더니 택배 없더라 싀발
전화했더니 이양반이 잘 모르겠데
전화 잘못한 거 아늬냐고
헐 님...
투덜투덜거리면서 집에 들어 갔는데
주황색 질레트 쉐이빙 폼 왔더라
댓글 (2)
그래서 이새끼가 이동식 드립을 쳤구만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