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종효 기자]
이미 5,000원 최저가치킨인 '통큰 치킨'이라는 공격적 마케팅으로 전국민의 이슈가 됐던 롯데마트가 이번엔 20만원대 최저가 '통큰 넷북'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12월15일 PC전문업체 모뉴엘(http://www.monueual.com)과 함께 전략형 넷북 N01D를 2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통큰 넷북'은 오는 12월16일부터 롯데마트 모든 지점을 통해 1,0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평균 40~60만원대 수준의 넷북을 20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롯데마트와 모뉴엘 측은 이번 최저가 넷북 출시로 양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윈-윈 전략을 택했다. 특히 올 초부터 IT, 가전 등 전자 제품 매장을 강화해온 롯데마트는 이번 초저가 넷북 출시로 대형마트 중에서도 IT제품에 강하다는 이미지를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01D 넷북은 10.2인치 액정화면과 인텔 아톰 D410 프로세서, 1GB 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로 무장해 꽤 괜찮은 성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무게도 1.1㎏으로 휴대성도 좋은 편이다.
그래픽 역시 인텔 GMA3150을 사용해 16대9 와이드 디스플레이 HD영상도 무난히 재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넷북으로는 드물게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즈7 스타터 버전을 운영체제(OS)로 사용한다.
N01D 넷북은 통신사 약정 없이 29만8,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말 그대로 '올레!'다. 선뜻 장만하기 어려운 가격대의 넷북을 그나마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카드)할부로 했을때 생각보다 부담없는 가격이라 하나 살까 한다"면서도 "16일부터 1,000개 한정이라니 내일 어떻게 사야하나 막막하기는 하다"라며 평일 판매하는 것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다.
저것도 사고 싶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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