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아버지랑 살 땐 졸라 잘사는 집 였거든

 

여튼 가니깐 집이 보일러 별로 떼지도 않았는데 졸라 따뜻해.

 

 

주상복합이라서 창문 닫으면 바람이 하나도 안새는거야. 환기 시설은 따로 되어 있고.

 

 

근데 시발 지금 사는 이 씨발집은 난방비를 한 달에 30씩 써도 존나 추워 미친집이

 

 

그래서 생각을 해 보니깐 바람이 졸라 새는거야 곳곳에서

 

 

그래서 비닐로 다 막아버렸는데 막아버린 부분이 바람 땜에 터짐. 씨발 창문을 어케 만들었길래 이렇게 개병맛인지

 

 

여튼 이따 재료 사와서 창문 다 봉해버리고 환기구멍 하나만 뚫어노면

 

나도 따뜻하게 겨울 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