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자료가 시중에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관련 자료에는 중국정부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진행한 생체실험에 대한 증거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미국을 비롯해 OECD에 소속된 국가들의 보건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다고 밝혀졌다.

관련 문서에 따르면 생체실험을 한 병원에는 사형수, 반체제인사, 공산당원, 극소수의 외국인등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이 감금되어 있었으며, 다양한 생체실험의 대상이 되었던 것으로 서술했
다. 주로 정체불명의 약물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졌으며, 신체에 대한 실험, 무기관련 실험도
이루어 졌다고 주장했다.

병원에서 생체실험에 관련된 일을 하다 탈출해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첸씨의 증언에 따르면

" 병원은 중국정부가 중시하는 거점병원이며, 대외적으로는 비밀이다. "

" 병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중의 몇 명은 외국인이었다. 백인도 있었지만,
  한국인, 일본인도 있었다. 주로 싱가포르나 대만인들이었다. 외국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스파이 활동을 하다 비밀 유지를 위해 병원으로 끌려온 사람도 있었다. "

" 주로 정체불명의 약품을 주입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죽었다. 실험에 참가한
  의사말로는 유전자변이 약품이라고 했다. "

" 부작용으로 흉칙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 이들은 수술실로 옮겨져 해부되고, 쓰레기장에
  버려졌다. 내가 치운 시체만 해도 너무 많아 확인할 수 없다. 정말 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져
  있었다. "

" 약물 외에도 다양한 실험을 했지만, 내 눈으로 확인한 적은 없다. 듣기로는 무기성능 실험이
  나 악조건에서의 신체반응을 실험했다고 들었다. "

" 미쳐서 죽어나가는 사람도 많았다. 한 법륜공 신자는 입으로 피와 내장을 쏟아  내면서도
  죽는 순간까지 리홍즈와 추종자들을 지옥에 가라고 저주했다. "

" 시설에서 아무도 나갈 수 없었다. 나도 언젠가 저들과 같이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다. "

첸씨는 관련시설에서 근무하다 두려움을 느끼고 시설을 탈출해 미국대사관으로 피신했다.
미국대사관에서 망명신청을 한 첸씨로 미국으로 이송되었으며, 미하원과 상원의원들 앞에서
이같은 사실을 증언하였다. 미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주최로 열린 회의에서 각국의 인사들은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중국 정부를 향해 생체실험 금지및 재발방지를 요구하기로 결의
하였다.

각국 정부의 비공식적인 항의에 중국정부는 처음에는 사실을 부인했으나, 곧 병원의 존재를
인정하고 생체실험 금지 및 병원을 완전히 폐쇄를 하겠다고 표명했다. 대외적으로는
각국정부의 반인권적인 장기적출 금지 요구에 중국정부가 반인권적인 장기적출을 금지하겠다
고 발표한 것으로 되어있다. 미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서 벌어진 비공개회의 문건이 대외로
유출됨으로써 파문이 확산되고 있으나 미국정부는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개갟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