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젤 빨리사고쳐서 결혼할거 같다더니

제대하고 학교도 안가는데 계속 여치니가 엄쓰니까

이 쌔기 호르몬 안나오는거 아니가, 뇌가 여자를 잊었니, 아니면 돈으로 사는거니, 돈에 빠졌니 하는 잡솔을 함

난 아씌 장난치나 하면서 술마심

그러자 갑자기

이놈들이 앉은채로 멀찍이 떨어져 다들리게 소곤소곤뎀

그리고 술따라주면서 물음

니 군대가따와서 정신이 어떻게 뎄니?

개개끼들 장난인건 알겠는데,

존나 화내야 데는데

이상하게 화가 나려하다가 안남

ㅡ.ㅡ....

존나 뒤숭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