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머리 짜르러갔는데

내가 가던곳 말고 급해서 동네 미용실갔음

나 원래 최가을에서 존나 싸게 머리 하는데 

동네 미용실주제에 12000원임

학생요금 받아야함

누나가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래 저 이십살이지만 고삼이에요 아직

이라고 뻥치고 좀 후달렸음

그랬떠니 그분께서 "이제 스무살이에여 ?? 헐 존나 동안이다"

물론 다음에 또 오라꼬 접대용 멘트였겠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