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말고는 인생의 퀄리티가 없던사람이고
결혼도 막한사람임
근데 수없는 고난끝에 조연급 배우로 자리잡음
그사람이 투하한 인생에 비하면 대실패라고 볼수도있는건데(물론상대적으로 빛자체를 못보는배우도있지만)
연극을 좋아하고 연기를 사랑하니깐 충분히 만족한다고 하자나
20대이후는 우리들 마음대로 살수있는 삶이야
그걸 잘못깨달는거 같음
남들보단 약간 다른경로를 거쳐온 사람으로서 볼때
자신이 무엇을 할때 가장만족스러운지를 정하고
그후에 매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것이 꼭 대학이라는경로를 거칠필요도 없다고 생각함(필요하다면 자격증처럼 나중에라도 딸수있는것으로 변해가니깐)
댓글 (3)
싀발 근데 그만족스러운걸 찾는게 존나어려운거아늬냐
어렵고말고할꼐 아니지 최선같은게 아니니깐 이세상 모든걸 다해보고 판단하는게 아님
멋진 말이다... 스크랩 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