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미친 병맛인 여자애가 하나 있다.

 

예전에도 글을 쌌는데 아주 개념을 집에다 두고 나오신건지/.......

 

 

 

오늘 점심시간에 다들 밥을 먹으러 나갔는데

 

이거랑 옆에 앉은애랑 전열기구를 키고 가서

 

 밥먹고 오니 사무실에서 뭐 타는냄새가 나는거였다.

 

그래서 두명이 들어오길래

 

"점심시간때 개인용 전열기구는 꺼주고 가주세요 라고 하자

 

정상인 아해는

 

"어머 죄송해요, 앞으로 조심할게요' 라고 하는데

 

 

이거는

 

왜요? 왜 키고 가면 안되요?????

 

 

라고 한다.

 

 

순간 당황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전열기구를 on상태로 놓는게 왜 안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할거라는

 

상황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황한 나머지 내가

 

"아니 키면 안되는거잖아요 "라고 하자

 

 

 

"왜요? 왜 키면 안되요? ?" "이거 켜놓고 가면 왜 안되요?"

 

 

이런다.

 

 

 

이거 뭐냐 도대체?

 

 

바보냐 ? 아님 미친척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