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내가 결혼 못할꺼같았는지 어머니 친구딸이랑 결혼드립쳐줌

 

한 10살때까지 같이 놀았던거같음 그러고 내가 이사가고

 

19살때봤는데 시망 몸무게가 나만했었는덧....

 

그냥 여복은 없구나하고 지냈는데 작년에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어머니가 받으심

 

부페먹으러 갔다가 별생각없이 신부대기실에갔는데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허망ㅜㅠ

 

그엄마친구분이 어휴 어렸을때 니가 데려가기로 했잔냐?  며 장난치는 말조차도

 

가슴이 ㅜㅠ

 

 

니들은 이런거없냐?

 

다들 부모님이 너의 연애능력을 믿어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