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잘 안나

 

어차피 시간도 시간이고 집에 간다고 털고 일어나면 그만인데

 

 

걔 찾으러 나갔다가 좀 서성이다 짜증나서 들어간 기억은 얼핏 나는데

 

 

내가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나 ㅎㅎㅎㅎㅎㅎ

 

 

근데 시발 나이들면서 점점 술이 약해지는건가 안마셔버릇 해서 약해진건가 요새 들어 술만 먹으면 존나 취하네

 

디씨니 씹덕이니 떠나서 걍 술먹을라 보는거 다른 애들도 보려고 정모라 써놨던거긴 한데

 

 

난 로스새끼가 꼴아서 집에 그냥 간거면 별로 화나진 않았을 것 같은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