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부류가 아님
보통 게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옷차림, 다른 말투, 다른 스타일 등 보통 우리가 보던 '남자' 와는 다른 걸 생각하고 인식하는데
자기말로는 그렇게 티 내는건 바보같다며 당당하게 남들이 손가락질 하라고 하는것 같다 함
그냥 보면 말짱함. 좀 잘 차려입은, 말쑥한 남자로 보임
그리고 관리를 잘 하니께 좀 떨어져서 보면 내가 봐도 겐춘한데 여자들은 어떨가 싶다.
가끔 번호도 따인다고 함
그건 좀 부럽던데 -_-..
그리고 문자가 오면 이렇게 답장을 하지
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 하고.
그럼 무슨 직업을 가진 사람인지, 취미가 먼지 하고 궁금해 해서 만난다는데
그날 밤에 만나면 큰일남
--
밤에 나다니는 걸 좋아함
술 마시거나 노는게 아니다
지금은 추워서,
커피 하나 시키거나, 바에 앉아 온더락잔에 술 따라 홀짝 거리면서 책을 본다던가
지나가는 사람을 감상한다
그리고 겐춘한 사람이 지나가면 (남자 여자 안따짐)
팔짱을 끼고 점수를 매기지.
날이 좋아지면 밖에 팔짱끼고 서서 스윽 스윽 본단다
댓글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내가 어떤사람인줄 아니?"
거기에 내 일화가 하나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