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부류가 아님

 

보통 게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옷차림, 다른 말투, 다른 스타일 등 보통 우리가 보던 '남자' 와는 다른 걸 생각하고 인식하는데

 

자기말로는 그렇게 티 내는건 바보같다며 당당하게 남들이 손가락질 하라고 하는것 같다 함

 

그냥 보면 말짱함. 좀 잘 차려입은, 말쑥한 남자로 보임

 

그리고 관리를 잘 하니께 좀 떨어져서 보면 내가 봐도 겐춘한데 여자들은 어떨가 싶다.

 

가끔 번호도 따인다고 함

 

그건 좀 부럽던데 -_-..

 

그리고 문자가 오면 이렇게 답장을 하지

 

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 하고.

 

그럼 무슨 직업을 가진 사람인지, 취미가 먼지 하고 궁금해 해서 만난다는데

 

그날 밤에 만나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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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나다니는 걸 좋아함

 

술 마시거나 노는게 아니다

 

지금은 추워서,

 

커피 하나 시키거나, 바에 앉아 온더락잔에 술 따라 홀짝 거리면서 책을 본다던가

 

지나가는 사람을 감상한다

 

그리고 겐춘한 사람이 지나가면 (남자 여자 안따짐)

 

팔짱을 끼고 점수를 매기지.

 

날이 좋아지면 밖에 팔짱끼고 서서 스윽 스윽 본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