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중순인가 그럴꺼야

당시에 난 스크에서 마트로 회사가 넘어가는 중이라 임시 실직이었고

던분에 이 대리점 저 대리점 옴기다니고 알바하고

바다는 커녕 모욕탕도 못갔는데

하루는 짬을 내서 카라티 삿다가

잘 삿다 하고 시내에 돌아다니다가

옷 꺼내봤는데 옆구리가 트더져있더라

글서 바꾸러 갔지

바꾸고 혼자 유유히 나와 걸어갈 때 였아 시간은 한 다서여서씨?

옆에서 남자하나 녀자둘 다가와서

시간있으면 가치노라요

으응?

시간이야 만았지

수가 안맞아서 그런가.

아직 밤안뎄는데 퍼런낮인데

아하하하. 좋네 하고

ㅇㅇ. 머하고놀까에요 했지

그게 그 ㅂㅇ와의 첫만남이었다

밥은 편으점에서 삼각 이랑 천원세트 였나

소세지 김밥 우유 이런거 묵어파는거

대충떼우고 클럽가자 하더라

어우 난 잘생긴것도 키큰것도 아닌데 잘놀아주더라

땡큐햇지

그리고

니는 우리가 어떤사람인지 안물어보네

ㅇㅇ. 오늘보고 끗날꺼같은 인상준건 너희들이잔아

ㅇㅇ 그렇게 보였나
너 쿨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하면서 내 잼밴드에 자기번호 넣데

난 남자 관심없는데, 이거 졔 번호가 하고 물었는데

아니 내번호다 얘들 내가불러야 나온다 하더라고

글고 다들 집에갔지

밤에 문자오데

너 내가 어떤사람인 줄 아니

...

흐잌





나 남자조아한다 옆에는 서로 사귀고


흐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