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한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목에 열렬한 키스를 받은 뒤 왼팔이 갑자기 마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일이 있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 병원 신경과에 있는 테디 우 박사는 자신이 오클랜드에 있는 미들모어 병원에서 근무할 때 그 같은 환자를 1년여 전 직접 치료한 적이 있다며 이 같은 사례를 뉴질랜드 의학 저널에 보고했다. 그는 “혈관 내부 상처 때문일 것”이라며 “키스 자국이 있는 안쪽 동맥에서 혈전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결국 심장까지 가서 가벼운 뇌졸중으로 이어지면서 왼팔에 마비 증상을 가져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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