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떄 자취할떄

무지 친하게 지내던 여자 후배가

술먹고 화장실쫌 쓴다고 울집에 왔는데....

 

이 아이가 들어가서 30분이 넘어도 안나오는겨;; 문은 잠겨있고;;

죽었나 싶어서 동전으로 문따고 들어갔는데 이 아이가

옷다벗고 ㅠㅜ 변기에 앉아서 자고 있는겨;;

 

아...진짜 업고 나와서 옷 다입히고...

이 후배 친구들 전화하니 다 꼴라되서 전화안받고

결국 12시넘어서 후배 엄마가 전화온겨..

그래서 애 취해서 자고 있다고 델구가라고 하니까

와서 델구갔는데 날째려보는 그 엄마의 눈빛 잊혀지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