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 왔단다
나 아버지군번이다
이 대화를 할때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라,
그닫 이상하거나 그런 느낌없이 기냥 호오. 했다
단지 나랑 아버지구번이라는게 싱기했지
다들 그렇득 그 안에서는
머 분위기가 그러니까.
이놈은 것보다는
행동이 제한되는게 힘들었다고 한다
글고 눈썹이랑 털 못 다듬어서 ㅡ.ㅡ
팩하고 화장품바르는 거야 다 되니깐,
글고 자기도 짬내나는 놈들은 실었다그러네,
머 내가 보기엔 이놈이 눈이 높다
그안에서 격은 에피소드같은건 별로 없는듯 하더라.
참 주변에 여자가 많으니 자꾸 소개시켜달래서 힘들었다던데
보통 안그러지 안나 싶은데
곱상하게 생긴놈이 저녁답에 여자랑 통화마니하니까 왔겠지 싶엇더란다
자기가 볼때 쥐뿔도 없는게 짬으로 자꾸그러니 짜증났다네, 한번은 번호가르쳐 줬다가
너 내가 어떤여자인지 알아
듣고왔다던데 와서 그런여자다 조심해 하고 무용담을 들려주는게 어이없었다고 함
군생활하면서 남는 기억은
없고 휴가때 놀았던 기억이랑
책마니보고 사색하고 해서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좀더 알게됬다나 머라나
그건 나도 그런데
먼말하는지 몰라서 기양 휴가때 머함 이라고 물음
짧은머리에 가진게 몸뿐이라
남성미를 알게됬니 머니
쓰고나니 또 먼말인지 모르겠네
암튼 그렇다함
참 장난삼아 비누는 주었냐 하고 물어봤는데
자기말고 등치 우락보락한놈이
딴놈 껴안고 뽀뽀하고 그래서
그놈이 변태되고
자기는 조용히 있었다 함
기놈이 지를 섹시남이라 부르면서 부럽다 존경했다함
휴가나오면 머가 젤하고 싶었냐 하니까
ㅅㅅ
나도모르게
나도.
라고함
새끼 이모티콘 ^-* 이런거 보내성 잠시 심장이 쫄깃했음
두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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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5.
event 2011-01-22 01:32:06visibility 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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