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머니 생신이여서

 

백화점 가서 화장품을 하나샀거든?

 

베네피트라고 아무튼 여기서 수분크림 하나를 샀어

 

그래서 포장도하고 그랬지

 

아무튼 케익도 사고 해서 어젯밤에 생일축하도하고

 

선물도 드렸는데

 

포장지 뜯어보니까(애초에 포장상태로 제품이있음.)

 

화장품 케이스는 뚜껑이 살짝 찌그러져있고

 

상자도 좀 찌그러져있고

 

결정적으로 안에 내용물에 누런~뭔가가 있는거야 조금이긴 했지만..

 

아무튼 그냥 쓰기는 좀 그래서 환불받을려고 갔거든?

 

근데 거기 점원이 화장품을 환불받으러 왔다니까 뚜껑열어보더니 살펴보드라구...마치썻나안썻나 확인하는것처럼

 

뭐 거기까지는 그러려니했어..

 

그래서 교환해드릴까요? 이러길래 환불해달라니까

 

따라오라고 하드라구..

 

그래서 따라갔더니

 

환불해주는데서 환불해주고

 

그냥 고개만 까딱거리고 가는거야...

 

 

원래대로 라면

 

죄송하다고 그러고

 

돈은 지가 가서 바꿔서 줘야되는거 아님?

 

이거 컴플레인걸어도 되는거임?

 

아니면 내가 존나 소심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