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콩깍지 4편보다가.. 너무 늦어서.. 나왔는데..

 

허리때문에 다리가 저려.. 서있기도 힘들어서.. 절뚝절뚝 무단횡단하고.. 힘들어서 쭈그려 있었는데..

 

경찰차가 오더니.. 막 물어보는데.. 무단횡단때문에 딱지 끊으러 온 줄 알았음..

 

근데 어디 아프냐며.. 집까지 태워준다며.. 집까지 태워줬음..

 

신상 묻고.. 이리저리 적더니.. 자기는 어디 한의원 갔는데.. 잘 고친다며.. 거기 추천해줬음..

 

뒷문에 문고리가 없어서.. 경찰아저씨가 직접 내려서 열어줬음..

 

경찰아저씨들 멋있다..+_+

 

그나저나 허리는 언제 낫는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