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콩깍지 4편보다가.. 너무 늦어서.. 나왔는데..
허리때문에 다리가 저려.. 서있기도 힘들어서.. 절뚝절뚝 무단횡단하고.. 힘들어서 쭈그려 있었는데..
경찰차가 오더니.. 막 물어보는데.. 무단횡단때문에 딱지 끊으러 온 줄 알았음..
근데 어디 아프냐며.. 집까지 태워준다며.. 집까지 태워줬음..
신상 묻고.. 이리저리 적더니.. 자기는 어디 한의원 갔는데.. 잘 고친다며.. 거기 추천해줬음..
뒷문에 문고리가 없어서.. 경찰아저씨가 직접 내려서 열어줬음..
경찰아저씨들 멋있다..+_+
그나저나 허리는 언제 낫는거지..ㅠㅠ

댓글 (7)
우왕 친절한 경찰관님들이시네 ㅋ 원츄 ㅋ
착한 아저씨들..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죠~
신상털렸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