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쁘신 처자분께서 베가가 맘에 드신다 하셨읍니다

난 팔아야한다는 열정으로

부끄럼을 참으며 응대했읍니다

아 너무 이뻣읍니다

베가를 산답니다

아니, 날 사 나를 사가라고

신청서를 씁니다

나랑 갑이비다 조쓰비다

....손에 반지가 보입니다

...예금주와의 관계는

남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