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버스를 타는데 어떤 잘생기고 키큰 남자옆에 자리가 하나 나있는거야

아 시발 거기 앉기가 존내 싫은거야 - _-  스타일도 좋고 흠잡을거라곤 버스에 탈수밖에 없는 경제력 정도였지

근데 앉았는데 그생키가 손에 쥔 핸드폰을 막 만지작만지작하는데 눈에 익은 전화기인거야 자세히 보니까

잼밴드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더라고ㅋㅋ 어쩐지 마음이 편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