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각났다.
내가 잠에서 깼는데 기분이 되게 더러운 거야.
왜 이렇게 더럽지..
그냥 자다가 깨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 대충 무슨 꿈을 꿨구나..
이러면서 생활하고 있었어.
방금 순간적으로 딱!하고 떠오르는데.
머리 자르는 꿈을 꿨어.
내가 이발소에 가서 아저씨한테 깎아달라고.
자르는 장면은 없고 앉자마자 다 잘려진 거야.
근데 보니까 귀두컷은 아닌데 구렛나루가 하나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렛나루가 내 생명인데 으잌ㅋㅋㅋㅋㅋ.
내가 전역하고 머리를 한 번도 안 깎아서 좀 길어.
근데 완전 중딩 수준의 머리 길이를 만들었엌.
꿈에서 아 ㅅㅂ 이래서 이발소 가면 안 되겠다.
앞으로는 무조건 미용실이다.
이러면서 꺴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_ㅋ.
참 끔찍한 꿈이었다.
하지만 개꿈이겠지.
댓글 (2)
꿈★은 이루어진다.
아니다.
구렛나루만 밀었엌.
구렛나루 위는 머리가 있어서 그걸로 구렛나루 행세하고 다닐 생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