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난 모 동아리에 속해있었지...
여러 동아리가 뭉쳐있고.. 각 동아리마다 영역이란게 있었더라지
나를 비롯해 82년생 남자사람 3명 84년생 남자사람 1명 그외 86 87년생이 대부분이었던 동아리인데...
우리 모임 회장님께선 그냥 자리만 채우고 조용히 있는 친구녀석이었고..
나랑 다른 한명의 친구는 그 모임의 50%씩 책임지고있고
84년생 남동생은 실질적 애들관리?
뭐 암튼 그런거였는데
2005년 당시 상황
회장님께선 애들 모아놓고 처자고 있고..
내 친구는 모였다가 일있어서 집에가고
난 그냥 조용히 내 자리 지키며 앉아있었고..
얼라들은 그냥 조용히 동아리 특색에 맞게 조용히 동아리 활동을 하고있었더라지
근데 어느순간 옆에서 존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려 돌아봤더니
옆 동아리 어떤 여자애가 우리 동아리 애들하고 존내 떠들고 있는거야....
그 조용한 분위기에서말이지...
누구지? 하고 보니깐 옆동아리에서 제일 예쁜... 그리고 어장관리 캡잘하는... 그리고 무개념에 싸가지 없는 85년생 여자애랑 그 애를 추종하는 동갑내기 남자사람 이더라고
내 친구도 그 어장에 있는 붕어중에 한명이었고... 같이 떠들던 애들도 어장관리 대상들이었지...
조용함을 즐기는데 짜증나게 잡소리 끼게해서 난 화가 확 나버려서
그 두명에게 뭐라 말했더라지...
하 : 야 거기 두명!! 니들 뭔데 우리 영역에 있냐? 남의 구역에 들어올땐 그 구역 책임자나 그에 합당한 위치에 있는 사람한테 허락을 받아야하는거로 아는데...
우리 회장님께서는 오자마자 주무시고있고... 내 친구녀석(82남)은 오자마자 갔고... 내 귀엔 아무 소식도 들려온게 없고... 이게 어찌된상황일까?
85녀 : 저 82남 오빠랑 친하거든요? 82남 오빠한테 문자로 허락받고 들어온건데요?
하 : 그래? 내 친구랑 니랑 친한거랑 지금 상황이랑 뭔상관이지? 그리고 82남은 지금 이자리에 없는데 그녀석한테 허락받은거로 과연 이 상황이 용납될까?
나랑 20년간 알고지낸 친구녀석은 이런상황이 있을때는 미리 나한테 연락을 해주는데 난 그런 연락 못받았는데?
니가 지금 한말로 인해 난 친구녀석하고 한바탕 투닥거려야겠다
85녀 : 지금 전화해서 확인해봐요!
하 : 확인은 내가 알아서 하는거고 난 지금 조용한 자리에서 떠들고 있는 싸가지없는년이 사라지길 원하고 앞으로 우리 영역에서 안보였음 하는 바람이 있어서 그러니
처맞기 싫으면 꺼져
라고 했더니 85남/녀 두명이 나가면서 82남한테 다 말할거라고 지롤지롤 하더라고...
그래서 꼭지까지 돌아서 내팽겨 치려는데 애들이 막 붙잡고 말려서... 그 계획은 실패했고...
난 내 친구녀석한테 닥치고 텨오라하고 존내 따졌더니 미안하다 하면서 85녀는 내버려두고 85남한테만 지롤지롤....
그 이후로 내 친구곁에 그 85녀가 보일때마다 친구녀석이 듣던말던 지롤지롤했고...
나한테 불만있음 82남한테 일르지 말고 자신있으면 나한테 와서 직접해결하라 했지...
자신없으면 그냥 꺼지라했고...
뭐 암튼 이런 일이 있었는데
예비군 가기 3~4일 전 날
우리 동아리가 모임이 있어서 술을 마시는데 내 친구녀석이 이 싸가지 없는 85년생을 부른거야...
나야 뭐... 술은 조금만 마신상태였고... 애들은 많이 취한상태였고...
술집에서 나와서 걷고있는데 이뇬이 어디서몽둥이를 구해와서 뒤에서 후려치려는거
애들은 취해서 못붙잡고
그냥 소리를 질러 나한테 경고를 해준거야...
일단 머리쪽으로 날아오는 몽둥이는 손바닥으로 잡으려다 술취해서 못잡고 손목으로 막고(?)(맞은걸수도...)
아픈 손목 흔들면서 다른손으로 그뇬 팔 꺾은담에... 볼터치 화장좀 거하게해주고
친구녀석하고 그 85녀 남친생키(87남)이 말려서 87남한테 니가 대신 처맞으라하고 좀 밟아주고
85녀한테는
친구가 니년 어장관리로 인해 빠졌는지 니년 아낀다고 깝치는데...그건 나랑은 관련없으니 험한꼴 당하는게 뭔지 알고싶음 또 덤비라는둥
몽둥이로 자신없으면 돌을 던지라는둥...
볼터치 한거 신고하려면 신고하라고 그딴거 무서웠음 볼터치 안시켜줬다느니 하면서 허세좀 부리고
충고아닌 충고해주면서
일을 해결했지...
친구녀석은 여자사람 볼터치 하면 어쩌느니 저쩌느니 지롤지롤하기에
여자사람도 예의바르고 어쩌고 해야 여자사람 취급해주는거라하며
니 기준으로 사람 행동판단하지 말라고 조랭 지롤하면서 마무리 짓고
그리고 난 손목에 며칠동안 파스좀 붙이고 다니고...ㅠㅠ
파스값 3500원...시발...
뭐 암튼... 타격으로 인한 복수는 남녀차별없이 배로 해줘야 제맛...
글쓰다 생각한건데 이뇬이 그뒤로 나한테 미안하다느니 두고보자느니 라는 말도 안했네?
히밤... 담에 보면 또 한번 털어야겠다...
음... 문제는 담에 볼일이 없을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친구녀석이 부르면 또 뛰쳐나올 년이라... 짜증이 확나네...
역시 실업계출신 여자애들은 좀 무서운듯...
실업계 애들은 역시 매가 최고야
짤방은 어느 이쁘고 아름다우신 분께서 보내주신 기프티콘 바꿔먹은거하고 내 손목 인증...
에효... 시발 이런건 안자랑... 수치다 수치
댓글 (9)
친구 결혼식때 보게되겠군요
뭐... 약간의 스킨십이 있었으니 안부를지동..
암튼 사이도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