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한 처자분을 구하기위해 한바탕 싸우는 쿰을 꾸다가,

내가 건물 이층정도에서 떨어졌어,

그리고 떨어진 장소는 웬 홍등가,...

난 다리를 다쳐서 절뚝절뚝거리고,

그러다 내가 구하려는 처자분이 다가와서 아리가또 아리가또하면서 날 부축해서 구석진 곳으로 갔어

조그만 문을 열고 따라들어가니

웬 작은집에, 다락방으로 올라갔지, 난 숨어야 하니까

그리고 피투성이가 된 나를 닦아주고 붕대를 감다가

옷을 벗기더니 피를 닦고

갑자기 상처에 키스를 퍼붓는거야

졸라 아파죽겠는데 웬지 모를 시원함이 올라오는겨..

근대 이게 너무 리얼한 느낌이었어

발은 계속 욱신거리는데 또 짜릿한 쾌감이 올라오고,

그러다 그 처자가,

안되겠어요, 내사랑 버미, 라고

하면서 뒤돌아 웃옷을 스르륵

하더니

씌발 쿰 하면서 깼어...

ㅠㅠ 하고 주변을 보니

침대에서 떨어져 있고

발목이 까져써 피나

ㅡ.ㅡ 방바닥에 이불을 펴 놨는데

이게 피를 빨아당기면셔 잠결에 느낌이 왔던득,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지...

헛 나는 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