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3위 마감‥최다 메달 획득

[서울신문NTN] 한국이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메달을 쓸어담으며 3위를 달성했다.

애초 금메달 11개를 목표로 했던 한국은 금 13, 은 12, 동메달 13개를 획득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스피드 스케이팅이 금메달 5개로 최다 메달 종목으로 올라섰고 쇼트트랙과 스키에서도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메달 종목의 다변화라는 값진 수확을 얻은 셈이다.
 
한국은 스키에서 김선주(경기도체육회)가 예상치 못한 2관왕에 오르는 등 금메달 3개를 땄고, 크로스컨트리에서도 이채원(하이원)이 '깜짝 금메달'을 보탰다.

여기에 메달밭의 두 기둥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이 제 몫을 했다.<iframe style="FLOAT: right; MARGIN-LEFT: 4px" height="240" marginheight="0" src="http://118.107.160.2/NetInsight/html/seoulntn/news/news_view@news_center_nasmedia" frameborder="0" width="240" marginwidth="0" scrolling="no" topmargin="0" leftmargin="0"></iframe>

이승훈(한국체대)은 3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며 동계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마지막날인 6일(한국시간) 한국은 일본에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에 나선 이주연 노선영 박도영이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순위 2위 달성에 청신호가 켜지는 듯 했다. 하지만 이어 열린 남자부 팀추월 경기에서 이규혁 모태범 이승훈이 일본에 금메달을 내주고, 일본이 여자 크로스컨트리 15㎞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결국 종합 2위 자리를 일본에 내주게 된 것.

한편 다음 대회는 6년 뒤인 2017년 일본 삿포로와 오비히로에서 열린다. 동계아시안게임은 4년마다 개최되지만 차기 대회는 동계올림픽에 1년 앞서도록 개최 시기가 조정됐다. 

 

 

 

 

 

 

 

 

 

 

여자원숭이들 여자 크로스 컨트리 에서 금메달 땄네....;;